2019년 4월 6일 토요일

데미안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데미안

주인공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사립초학생. 싱클레어는 원래 행복하고 희망찬 세상에서 살고 있었지만, 10살에 크로머를 만남으로써 점점 행복한 세계에서 멀어지고 암울한 세계에서 살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데미안을 우연히 만나고 다시 행복한 세계로 돌아간다. 그 후 데미안과는 연락이 끊긴채로 살다가 전쟁터에서 데미안을 만나게된다. 이때 싱클레어는 부상을 당하는데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이제 너 스스로 선악을 구별하라고 말한 후 떠난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제제라는 6살의 아이가 있다. 형,누나,아빠,엄마가 있는데 누나를 제외한 가족들은 모두 제제를 미워하고 폭력을 가할때도 있다. 제제가 장난이 심해서다. 제제의 누나는 항상 제제의 편을 들어주고, 제제의 친구 루이스도 마찮가지다. 이렇게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을 라임오렌지 나무에게 말을 했다. 하지만 라임오렌지나무는 늙어서 잘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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